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비판 및 문제점/문서 서술 관련 (문단 편집) == 문서 형식의 통일성 문제 == 문서의 전체 포맷이 큰 틀은 정해져 있지만, 문서 형식이 구체적이지 않고 중구난방인 경우가 많다. 리그베다 위키 시절 문서는 통일성이 조금이라도 있었지만, 나무위키 시절부터 늘어난 이용자 층을 중심으로 [[위키백과]]식 문서 포맷으로 문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과거 [[리그베다 위키]] 시절의 [[문서]]는 문서 제목이 최상단, 상징 이미지가 그 아래, 이후 목차가 이어지고, 개요를 포함한 문단은 그 밑으로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개요 문단을 포함한 서술은 목차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세로로 읽어내려가는 형식이며, 이미지도 문단 사이사이에 삽입된다. 간단히 말해서 웹툰과 비슷한 형식이다. 설혹 편집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지 않더라도[* 이미지가 길어서 우측정렬을 하면 본문을 침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면, 제목이 가지는 길이도 활용하기 위해서 align=right를 붙이고 이미지가 제목보다 상단으로 들어간다거나 하는 형태. 그런데 나무위키에서는 이 편집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지, 우측정렬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미지가 문서 제목보다 위에 붙은 형태의 편집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화면에서는 이런 형태가 되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위키백과는 별도 제목을 사용하지 않고, 개요 문단이 문서 최상단으로 올라가며, 이미지는 본문 글 동일한 가로축에서 우측정렬로 존재. 목차는 개요 문단 서술 다음에 등장한다. 이미지와 테이블은 우측 정렬로 작성되어서 본문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양자가 혼합되다 보니 문서에 일정한 통일성이나 기준점이 사라져서, 어느 쪽에도 해당되지 않는 전위적인 형태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원래 짧은 글이라서 목차가 없었던 문서, 또는 상위문서중에서 일부 문단이 분리된 문서에 누군가가 목차를 추가한다면 이 목차의 위치가 완전히 랜덤이다. 단적으로 이미지나 테이블, 글 등이 목차와 개요 문단 사이에 추가되는 기형적인 문서가 발견되곤 한다. 최상단 표제어를 이미지 아래에 쓰기도 했던 전례 때문에 표제의 위치가 이미지 아래가 정설인 것처럼 쓰이는 상황이 목차의 위치와 결합되면, 이미지[* 이미지의 위치가 어디에 들어갈지도 완전히 랜덤이지만, 스포츠 인물을 시작으로 목차상단과 개요문단 상단 2곳에 상징 이미지를 같이 등재하는 형태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러면 둘 중 더 대표성 있는 이미지를 가리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도 굳이 둘씩 넣자면 최상단 이미지의 대표성이 더 커야 한다.], 표제어, 개요 글[* 개요 문단이 아니라, 목차 상단에서 글의 개요글을 서술하는 형태. 이건 위키백과의 영향이다. 이미지와 테이블을 우측정렬 하고 싶어하는 것도 위키백과의 영향이다.], 개요문단, 목차의 순서에 모든 경우의 수가 다 등장한다. 심지어 목차 문서에서도. 이런 식으로 목차의 위치를 잡을 것이면 목차라는 존재의 필요성이 없다. 글을 분류해서 정리하는 것이 목차인데, 목차와 첫문단 사이에 들어간 내용은 도대체 무엇인가?[* {{{[clearfix]}}}가 목차와 개요문단 사이에서 가로줄을 치게 되자, 목차 아래의 빈 공간에 '''테트리스를 하기 위해서'''인지 이미지와 테이블, 둘러보기 틀, 개요문단 일부, 인용문, 동영상 등이 몽땅 들어가기 시작했고, 다시 여기에 영향을 받아서 우측 테이블이 없는 경우에도 목차가 최상단에 올라가고, 개요 문단 사이에 이미지가 배치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 중에서 이미지와 테이블 관련 문제는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의 차이 때문에 꽤 문제가 된다. 위키백과는 좌측옵션 공간 약간을 제외하면 전체를 문서가 차지한다. 하지만, 나무위키의 현 상황은 1680X1050 해상도(20-24인치 모니터 평균 해상도) pc 기준 900 fix 정도만이 문서가 차지하고 변경 내역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광고가 삽입될 여지가 있으며 그 외에는 공백이다. 이 때문에 300fix 정도의 같은 우측정렬 이미지나 테이블이 존재한다고 해도, 위키백과에서는 전체 문서의 20%가 안 되는 반면에 나무위키에서는 33%를 차지하게 된다. 모바일에서 전체를 차지하게 되는 500fix 정도의 테이블을 만든다면 모바일에서는 한 번에 보고 내려가지만, pc 버전에서는 문서의 절반 이상 테이블로 메워지게 된다. 이런 문제는 관련 문서 등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템플릿이 이런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특히 문제가 된다. 이 때문에 위키백과식 문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되지 않느냐라는 것은 합의가 이뤄지기 전에는 절대로 쉽게 결론 내릴 이야기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